현지인추천1 삼척 맛집 찾아 헤매다 발견한 숨겨진 보석 삼척 여행 갔다가 진짜 맛있는 집 하나 제대로 찾았거든요. 처음엔 유명하다는 데 두세 군데 갔는데, 솔직히 제 입맛엔 좀 안 맞더라고요. 그래서 '아,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가보자' 싶어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, 와… 여긴 정말 저장각이었어요.첫날, 유명 맛집 실패 후 좌절하다 동해 바다 보러 삼척 갔으면 당연히 맛집도 좀 가줘야 하잖아요. 그래서 미리 몇 군데 '여기 꼭 가봐야 해!' 찜해둔 곳들을 갔었죠. 첫날 점심엔 간장게장 백반 유명한 집을 갔는데, 비린 맛이 좀 나더라고요. 물론 같이 간 친구는 맛있다고 잘 먹긴 했는데, 제 기준엔 좀 아쉬웠어요. 저녁엔 또 다른 유명 식당에 갔는데, 거긴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기도 힘들었고요. ‘아… 이래서 유명한 곳은 복불복인.. 2026. 10. 26. 이전 1 다음